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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터 죠스 이후 식인상어 영화의 역대급

내일신문 대구경북구미 2018. 5. 28. 09:59

47미터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식인상어화의 혈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속으로 추락한 주인공 '샤크 케이지'! 이름 그대로 철창 케이지 안에서 죠스를 피해 탈출해야 하는데..

 

 

바다아래 47미터 속에서 남은 산소량은 단 15%, 숨을 헐떡이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이곳에서 탈출해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지만 식인상어 죠스는 점점 다가오는데..

 

 

초호화 휴양지인 멕시코 태평양 연안으로 터난 휴가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철창속에 들어가 식인상어를 만나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목숨을 건 도박으로 바뀌는데...

 

 

산호 호흡기를 착용하고 철창속에 들어가 47미터 바다속으로 들어가 만나는 죠스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사고로 손에 피가 나면서 그 피 냄새를 맞는 죠스가 몰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