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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장세용 구미시장 노면전차 트램 도입 새마을과 용도변경 등 공약 진행하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은 2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정책제안 및 공약사업을 점검한다. 새마을과 폐지 노면전차 트램 전격 도입 등 찬반 논란으로 뜨거운 사안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구미 국가5산업단지(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조성중인 산업용지의 기업 유치활동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미시는 협업이 가능한 3,200여개의 중소기업과 숙련된 노동력 기반을 강점으로, 시의 출연 연구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통해 첨단 ICT 산업인 탄소산업, 의료기기산업, 국방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에 R&D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급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산·학·연이 연계된 산업 환경 인프라 구축 등 구미시의 투자여건과 적극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에 매료된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구미시청을 방문한 Y업체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서 첨단 탄소섬유소재를 활용한 사업을 국가 5산업단지 탄소산업 클러스터에 투자하기 위해 300억 신규투자 및 100명의 신규채용..
LG전자 실트론 이노텍 엘지디스플레이 LIG 넥스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소나무처럼 장세용 구미시장 이묵 부시장 박성애 복지환경국장 등이 지난 7월 12일 시청사 내에 위치한 ‘해뜨락 공원’에서 민선7기 취임식날 진행하려 했다가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중단했던 기념 식수를 거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이묵 부시장 박성애 복지환경국장과 더불어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이경문 위원장 및 이성칠 정책기획실장 및 국장들과 함께 미시는 이 날 경제 회생을 위한 소나무(반송, 높이 2.5m×폭 2.5m)를 심었다. 경북 구미 LG전자 실트론 엘지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LIG넥스원 대기업협력업체 중소기업등 지역의 기업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십장생의 중 하나로 알려진 소나무처럼 늘..
장세용 구미시장, 기업현장 소통 행보 시작 !! ▶ 삼성, LG, SK 등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 산업현장 찾아 ▶ 기업애로 및 현안 청취,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 경제의 새로운 활력과 미래산업을 열어가기 위한 삼성전자 LG 이노텍 SK 실트론 엘지디스플레이 등 기업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시작한다. 지역의 대표기업인 엘지전자를 시작으로 엘지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이노텍, SK실트론 등 대기업을 비롯해 인탑스, 남선알미늄 등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고루 방문하여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 방문은 지역의 대표산업인 모바일과 디스플레이산업 현장, 관련기업 협력사, 탄소, 자동차부품과 농공단지..
관료출신 다시 시장되면 구미발전, 시민행복 루비콘강 건넌다’ KTX •신도청•혁신도시•물류센터 뺏기고, 대구취수원 구미이전도 풍전등화 공식선거 일정을 앞둔 무소속 김봉재 구미시장 후보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시장 시대’개막을 위해 모든 구미시민이 머리를 맞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민선 6기 24년 동안 관료출신이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비판한 김 후보는 “또 다시 관료출신 시장 시대가 열린다면 소중한 보금자리까지 거덜낼 수 있다”면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거듭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묻지마 선거 관행은 시민보다는 중앙당 눈치보기에 급급했고, 서민을 떠받드는 위민의식보다 선민의식은 결국 시민의 권리를 경시하고 심지어 청렴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