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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2018년 투쟁선포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학비노조 경북지부 2018년 투쟁선포 기자회견 교육감 주민직선제가 도입되고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경상북도 교육청의 수장이 바뀌었다. 이영우 교육감 10년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최악의 10년이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시절 학교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으로 묵묵하게 근무해왔다.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학교의 유령으로 고용불안과 저임금의 착취였다. 개학을 앞둔 겨울이 되면, 언제짤릴까 불안함에 시린 겨울을 보냈고, 정규직과의 차별에 냉가슴을 앓아왔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해보고자 노동조합을 결성했고, 교육의 당당한 주체로 인정받고자 일어섰다. 하지만 그 과정은 처절한 투쟁의 연속이었다. 여성노동자들이 대부분인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마다 천막농성부터 ..
내일신문 교육
2018. 7. 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