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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47미터 (1)
내일신문
47미터 죠스 이후 식인상어 영화의 역대급
47미터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식인상어화의 혈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속으로 추락한 주인공 '샤크 케이지'! 이름 그대로 철창 케이지 안에서 죠스를 피해 탈출해야 하는데.. 바다아래 47미터 속에서 남은 산소량은 단 15%, 숨을 헐떡이며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이곳에서 탈출해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지만 식인상어 죠스는 점점 다가오는데.. 초호화 휴양지인 멕시코 태평양 연안으로 터난 휴가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철창속에 들어가 식인상어를 만나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목숨을 건 도박으로 바뀌는데... 산호 호흡기를 착용하고 철창속에 들어가 47미터 바다속으로 들어가 만나는 죠스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사고로 손에 피가 나면서 그 피 냄새를 맞는 죠스가 몰려오는데...
내일신문 문화
2018. 5. 2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