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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북한 핵 보다 더 무서운게 저출산” -‘저출산 극복 국민정신운동’추진 -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 취직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시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북한 핵 보다 더 무서운게 저출산 문제이며, 이 문제 해결없이는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은 정책적 접근으로는 안되고 ‘저출산 극복 국민정신운동’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취임 전 현장 토론회 다섯번째 일정으로 의성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육성전략’토론회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 지역이 13개 시·군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은 “과거엔 대졸생 수가 적어 졸업하기도 전에 취직이 됐으나 지금은 대학진학율이 80%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4차산업혁명과 기업유치전략 토론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기업유치 전략토론회를 가진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엘지이노텍 등의 SK하이닉스 반도체 등 지역의 대기업이 이미 베트남 현지 공장을 짓고 있는가운데 기수를 이곳으로 돌릴지 주목된다. 4차산업혁명과 기업유치전략 토론회(안) 개 요 ◦ 주 제 : 4차산업혁명과 기업유치방안 ◦ 일 시 : 2018. 6. 26.(화) 14:00~16:00 ◦ 장 소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2층) ◦ 참 석 : 120명 정도(당선인, 전문가, 현장종사자, 도민 등) ◦ 내 용 : 4차산업혁명 및 기업유치방안 전략 모색 구 분시 간주 요 내 용개 회14:00~14:05(5‘) ‣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14:05~14:10(5‘) ‣ 인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당선인(이하 당선인)은 “동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관문으로 육성해 최근의 남북화해 분위기에 맞춰 동해안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이철우 당선인의 두 번째 현장 릴레이 토론회가 22일 포항영일신항만(주) 5층 대회의실에서‘환동해 발전과 북방경제 거점 육성’이란 주제로 항만물류 해양관광 에너지 수산업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없이 취임전까지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열리는 토론회이지만 동해안권 개발은 이 당선인이 내세운 공약 가운데 가장 윗선에 배치될 만큼 중요한 공약이라는 점에서 이 날 토론회에서 던지는 메시지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 당선인이 펼칠 동해안시대의 컨트롤타워는 제2청사로 활용할 지금의 환동해지역본부다. 본부장을 부지사급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초원실크로드 북방경제시장개척단 일행은 29일(화) 오전 연해주 청사를 방문, 타라센코 안드레이 주지사를 면담하고 양 지역의 다양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 정부의 신 북방협력의 성공을 위해 양 지자체에서 실현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천년 전 신라인들의 실크로드를 활용한 왕성한 교류사를 화두로 꺼내며 남북화해 시대에 대비, 우선 한국과 가까운 연해주와 문화,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실현이 가능한 부분부터 차근차근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연해주 주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을 위해서 분야별 MOU 체결과 포럼구성, 기업지원과 투자 등 구체적인 실..